고어핀드 군의 전생운

DAILY by 고어핀드 2006/10/17 22:06

글강님 블로그 가서 보고 저도 해봤습니다.
여기에서 할 수 있어요 :D

* 파란색은 원문, 빨간색은 코멘트입니다.

돼지가 변하여 앵무새가 된 것이니 용모가 빼어나고 단정하며 수려함을 갖췄으니 많은 사람이 부러워하는 격입니다.

내 용모가 수려하다니 -_- 지나가던 개가 웃겠3.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능히 그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자존심이 강하고, 혹시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임기응변의 재주가 남다르니 일을 무사히 성사 시키고 마는 성품입니다. 언변이 출중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설득력이 있고 높은 재주를 겸했으니 통하지 않는 게 없습니다.

언변 좋고 설득 같은 것 잘한다는 얘기, 자존심이 강하다는 얘기는 좀 들어봤지만 높은 재주... 까지야.

평소에 말이 없으나 누구에게나 허물없으니 만사형통입니다.

...내가 말이 없다고? 기준이 대체 뭔가 -_-?

어려서 잔병이 많아 허약하지만 15세가 넘으면서 신수가 편안해 지는 것이니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난 실제로 어렸을 때 지독하게 몸이 약했다. 운세처럼 15세가 넘으면서 곧장 신수가 편안해 지지는 않았지만, 이건 대체로는 맞는 듯.

21~2세에 이르러 이성의 운이 열리니 사교술이 능해지고, 33세 이후에 몸이 귀해지니 재물에 덕이 있어 귀인을 만나는 격이라 할 수 있으며, 37세 이후에는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게 되는 시기이며, 47세 이후에는 물고기가 변하여 용이 되니 만사형통입니다.

대학교 들어와서 시간이 흐르면서 사교성이 좋아졌다, 비교적 정상인이 되었다(-_-)는 소리 역시 들었지만, 이성의 운이 열린다고? 나같은 넘한테 무슨 -_-;

...37세 이후에는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만나게 된다니, 설령 사실이더라도 그 전엔 확실한 솔로인생 예약인 건가 OTL


용모가 빼어나고 단정하여 항상 귀품이 흐르니 모두가 존경하고 부러워합니다. 언변이 막히지 않아 모두 설득하게 되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 마다 모두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중년이후에 부귀영화가 생기니 천하를 편력하고 공명을 얻어 스스로 귀인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넉넉함이 있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니 어찌 귀인과 만나지 않을 것인가 합니다.

이게 무슨 입에 발린 말 종합선물세트란 말인가 -_-; 뭐 저렇게 되면 좋긴 하지만.

저 말고 하신 분 계시면 트랙백 주세요 :D

2006/10/17 22:06 2006/10/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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