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함

DAILY by 고어핀드 2006/10/19 02:16
통상 전쟁에서 실력이 비슷한 두 명의 장군이 대결할 경우, 약간 더 젊은 장군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젊은 장군일수록 체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전투 하나에 며칠을 잡아먹는 근대전으로 올수록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도 있다. 나폴레옹은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약해져 전장에서 고생했다고 전해진다. 어떤 이는 젊은 장군일수록 겁도 없이 최전방에 나가서 지휘를 하고, 그 덕분에 전장의 상황을 좀 더 빠르고 명확하게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전설적인 명장 알렉산드로스나 나폴레옹 휘하의 네 원수, 2차 세계대전 중의 패튼 중장은 최전방에서 지휘를 하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유력한 설명은 과단성의 차이다. 나이가 든 장군은 보통 조심스럽고, 위험을 회피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눈 앞의 기회도 놓쳐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 젊은 장군은 "일단 지르고 본다." 실수를 좀 하면 했지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적다. 그것이 전투의 승패를 가른다.

...과감한 게 좋은 건 알겠는데, 왜 운동할 땐 움츠러들까 -_-;
겁이 많아서 그런가 Orz
2006/10/19 02:16 2006/10/1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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