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파파

QUOTE by 고어핀드 2005/04/08 22:16
주님, 이제는 약속하신대로 이 종을 놓아주셔서 편안히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루가의 복음서, 2장 29절
오늘 그는 그가 사랑하던 신의 품에 안겼고
그 순간 세상은 태양이 잠든 듯 어두워졌다.

ps) 이란 대통령이야 당연히 오는 거라지만, 살인광 조지 부시가 이런 데 왔다는 점이 정말 꼴보기 싫다. 카스트로 말따마나 부시의 조문은 "바티칸에 대한 모욕이자 추모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행위" 다.
2005/04/08 22:16 2005/04/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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