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없다
"무엇을 만들 것인지는, 다같이 상의하겠스빈다" 라는 케이스.
모집할 때부터 이런 식으로 모집하는 경우도 있는데, 모집단계에서부터 실패나 다름없습니다.
각 파트별로 사람 다 모아놓고, 기획이 무르익을 때까지 손가락 빨고 기다리게 만드는 셈.
격투액션, RPG, 어드벤쳐, FPS 등등 뭐든지 다 만능인 프로그래머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동인 레벨에선 더더욱) 취향도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미소녀게임 만들자, 난 18금은 좀 곤란하다, RPG를 하고싶다 등등 의견이 갈려서 다투는 경우도 흔해빠진 일.
채택되지 않은 의견은 사실상 무시되는 것이므로 팀 분위기는 더욱 애매해지기 일쑤.
" 자아, 무엇을 만들까요? " 라는 얘기가 나온 시점에서 이미 프로젝트는 실패 조짐 90%
이것은 동인게임 개발에서 해서는 안될 말 중 하나입니다.- LOPPA, <동인 게임이 실패하는 이유>
동인 게임이 실패하는 이유
IT/미분류
2007/01/27 15:46
:: 게임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