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비재팬>에 연재중인 무사열전 제로 - 빛의 칠인중
우리나라에는 프라모델만 나올 뿐이지만, 일본에는 건담이 판타지 물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들이 있다. 소싯적에 아카데미제 건담 프라모델을 만지작거렸던 사람이라면 "기사칸담" 혹은 "사탄칸담" 을 기억할 것이다. 무슨무슨 시리즈가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런저런 건담들을 중세 스타일로 번안하는 것을 보면 나름 경탄을 금할 수가 없다. 게다가 일본식 한자발음을 이용한 묘한 작명까지 -_-;
* 사실 건담 디자인의 원안 자체가 일본 무사이니, 별로 이상할 것 없는지도 모른다.<SD건담 캡슐파이터>를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SD건담들이 나와서 싸우는 게임인 만큼, 정통 건담들 말고 이런 것들도 등장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어차피 이 게임은 일본에도 서비스될 게임이고, 게임 컨셉 자체가 여러 종류의 SD건담을 플레이하고 수집하는 것이니 다양한 건담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물론 더 재미있을 거라는 보장은 없고, 그저 이런 건담을 보면서 고증을 따지는(...) 내가 좋으니까 하는 소리다(...)
* 개인적으로는 "열화무자 건담" 과 변신이 가능한 "용신도사 인우(龍神導士 仁宇)" 를 추천 ^_^

왼쪽이 열화무자, 오른쪽이 인우. 열화무자 건담은 가마쿠라 시대의 오오요로이를, 인우는 센코쿠(戰國) 시대의 갑옷을 입고 있다. 물론 나만 그런 거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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