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많은 것들이 추가되었습니다만(추가된 유닛만 150개 -_-;) 새로운 캠페인의 등장과 장군 유닛에 있어서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4가지의 새로운 캠페인
전통적으로 토탈워 시리즈의 확장팩에서는 새로운 캠페인이 하나씩 등장했습니다만, 이번에는 무려 네 개의 새로운 캠페인이 등장했습니다. 새로 등장한 문명의 수는 모두 23개나 됩니다.
신대륙 캠페인

게이머는 1519년 북미 대륙에 도착한 코르테스의 군대를 지휘해서 신대륙을 정복해야 합니다. 스페인 군대는 강력한 정예 부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소수 병력만을 가지고 있고, 본국에서 자원을 보급받아 신대륙을 탐험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스페인 문명의 자원 및 병력 보급방식이 약간 독특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작에서는 바이킹이 약탈로 먹고 사는 희한한 자원 보급을 했었거든요 -_-)
* 그런데.. 어째 이거, 영화 <아포칼립토> 에 슬쩍 묻어 가려는 속셈이 보이는 거 같다는 -_- 전작 <Rome Total War: Alexander>
영국 통일 캠페인
확장되는 잉글랜드 왕국의 영토와 거기에 저항하는 적들 - 에이레, 웨일즈, 스코틀랜드, 그리고 노르웨이 바이킹들의 전쟁을 다룬 캠페인입니다.

예루살렘 왕국 캠페인

십자군 원정으로 성립된 예루살렘 왕국과 이슬람 제국과의 전쟁을 다루고 있는 캠페인으로, 예루살렘 왕국, 안티오크 백작령, 이집트 아이유브 왕조, 투르크족, 비잔틴 제국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성지를 지키기 위해 설립된 다양한 기사단들 - 템플러 기사단, 튜튼 기사단, 호스피탈러 기사단 등등을 지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오오오!! 호스피탈러 나이트!!

새로운 장군들과 새로운 기술들
지금까지 장군 유닛들은 그저 패주하는 군대를 수습하는 능력밖에는 없었지만, 확장팩에서부터는 다양한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북미 원주민 장군들은 대체 어떤 모습일지 -_-;
역사적인 캐릭터와 이벤트 추가.
새로운 맵 20종 추가.
새로운 미션 타입의 등장.(* 지금까지 미션 전투는 적을 전멸시키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증원군 조종 가능 - 어떤 부대를 먼저 전장에 돌입시킬지 선택 가능.(*지금까지는 그냥 전장에 도착한 대로 전선에 투입해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