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세이브 시스템 관련 잡설

IT by 고어핀드 2008/07/07 02:07
<디아블로3>의 색감 논란이 나온 김에 생각나는 바가 있어 포스트.

한때 <폐인의 길> 이라 불리며1 수많은 pc방 폐인들을 양산한 <디아블로2> 이지만, 옥에도 티가 있듯 단점이나 잘못된 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자잘한 문제점들이 많았죠.

하지만 <디아블로2> 발매 초기 유저들이 가장 많이 불만을 표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세이브 시스템이었습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은 기억하시겠지만, 어디서나 저장을 할 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디아블로2>는 거의 오토 세이브 시스템이었으니까요. 심지어 어떤 게임잡지 리뷰에는 아예 대놓고 "디아블로2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시스템" 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게임 관련 게시판에서도 "전작의 세이브 시스템이 훨씬 나았다!!" 는 글이 올라와서 종종 갑론을박이 벌어지곤 했었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억하십니까...

그럼 그게 정말 옥의 티였을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는 "다 그렇게 만들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졌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냐 하면은요

결론:

1. 블리자드가 어련히 알아서 잘 만들어줄 테니, 그냥 기다리는 게 제일 나을 듯.
2. 블리자드 이 인간들은 괴물이냐
  1. 실제로 게임방 바탕화면 바로 가기 이름이 "디아블로2"가 아닌 "폐인의 길" 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 있었음. 흠좀... [본문]
  2. 전작 <디아블로>에서는 어떤 직업을 택해도 결국 다 비슷비슷 해졌음. [본문]
2008/07/07 02:07 2008/07/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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