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덕담 - 진정한 위로

일상/잡설 by 고어핀드 2009/01/01 00:10
김풍의 폐인가족2 - 진정한 위로

지난 연말 태터앤미디어 블로거 모임이 끝난 뒤,
야후! 코리아 직원이자 유명 블로거™ 그만님과 지하철에서 나는 대화 슥슥.

고어핀드: 어흑, 어떡하죠.
그만: 응? 왜?
고어핀드: (삐-)요. ㅜㅠ
고어핀드: Tv에서 (삐-)를 봐야 할 시간이
고어핀드: 아직 4년이나 남았는데 정말 어떻게 하죠. ㅠㅜ
고어핀드: 제 꽃다운 청춘은 이렇게
고어핀드: (삐-)기와집 설(삐-)류와 함께 흘려보내야 하는 건가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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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괜찮아. 난 YS와 함께 내 청춘을 보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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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만님이나 님같은 90년대 초반 학번들에 비하면 우리 또래의 고생 따위는 애들 농담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외환위기 뚫고 겨우 취직해서 애 좀 키워보려고 하니 금융위기라니... Orz...
2009/01/01 00:10 2009/01/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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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시작 Scarlet & Blue 2009/01/01 14:15 Delete
  1. 파파울프
    2009/01/01 01:17
    저주받은... 이라는 의미가 생긴즈음이 바로 그때니까요... 요즘은 개나소나 다 자신들이 저주 받았다고 하지만...

    어쨌거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고어핀드
      2009/01/02 19:33
      파파울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찬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D
  2. 마래바
    2009/01/01 09:37
    안녕하세요 마래바입니다.^^
    지난 한해 행복하셨나요?
    이제 지난 해이니 만큼 잊을 건 잊어야 겠죠?
    올해에는 더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해피뉴이어~~~~
    • 고어핀드
      2009/01/02 19:34
      지난 한 해... 행복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참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여러 의미에서요.

      마래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것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3. 정시퇴근
    2009/01/01 09:44
    고어핀드군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그리고 견디고 이겨 냅시다. 록타~~
    • 고어핀드
      2009/01/02 19:35
      어두운 터널이 지나면 빛이 나오겠지요. 정시퇴근님도 화이팅~ ^.^)/

      En Taro 정시퇴근!! En Taro Gorekun!!
  4. 길 잃은 어린양
    2009/01/01 09: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고어핀드
      2009/01/02 19:35
      엇, 또 오셨군요. 긿잃은 어린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2009/01/01 13:26
    그때는 더 어려웠고 지금은 덜하다..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저보다야 잘못하면 끌려가서 고문 당했던 80년대가 더 심했겠지요..
    그때는 더욱더 '희망'이란 게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을 거구요..
    결국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위기라는 건 있게 마련이고..
    무능한 상사 리스크도 있을 수밖에 없지요..
    결국은 다수가 가만히 앉아 있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힘차게 일어서 싸운다면 희망이 생기지 않을까요?

    고어핀드님께도 새해 희망이 함께 하길!
  6. 渤海之狼
    2009/01/01 13:38
    거산 선생의
    "닭 목아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희망을 가지자고요...
    .
    .
    뭐...어쨌든 쥐의 해는 갔고 소의 해가 왔습니다. 뭐든 작년보다는 좋은(물론 일반상식적인 의미에서)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고어핀드님도 그러시길 빌겠습니다.
  7. Leviathan
    2009/01/02 01:00
    뭔가 가슴 아프군요 ㅠㅠ

    그나저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도라버리게스 
    2009/01/03 05:02
    /토닥토닥

    여러가지 있었지만, 제게는 아주 재미있는 한 해였습니다만, 이제 내년엔 시험 준비때문에 고통스럽겠군요. 새해엔 꼭 여친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건 욕도 아니고 칭찬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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