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 주겠다는 약속을 받고도 오지 않은 오픈캐스트 초대장에 대해 한 달이 넘게 응답을 받지 못해서 화가 났던 것도 사실이고, 이어진 해명에 만족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담당자 본인분과 nhn 검색팀 개발자 분이 직접 오셔서 "관련 메일 계정이 임시 계정이라 미처 확인을 못했다." "담당자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닐 것이다." 고 해명을 하시니, 받아들여야겠죠.
아무 말 없이 비공개 처리하면 댓글 작성하신 분들이 어리둥절해 하실 것 같아서, 일단 댓글 작성을 막은 뒤 포스트 상단에 "이미 사과 받았다." 라고 공지했습니다. 아울러 어제 오후 2시부로 해당 글은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동시에 올블로그에도 삭제 요청을 보냈습니다.
이 정도 시간이면 댓글 단 분들이 제가 달아드린 답변을 다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못 보셨다면 댓글 달아 주시길. 다시 달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이 공개되는 순간 해당 글들은 비공개 처리됩니다.
마지막으로 오픈캐스트 담당자 분 + nhn 관련자 분들께:
담당자 분이 진심으로 사과하신 듯 해서 사과 받아들였구요, 마음도 다 풀렸습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격앙된 상태에서 쓴 글에 상처 받으신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제가 사과드립니다.
ps) 어제 밤에 올리려던 글이 왜 지금 올라왔냐면요... 아까 새벽 1시부터 제 서버가 있는 대역이 네트워크 과부하가 걸려서 접속이 안됐거든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