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은 속이 검어서,* 심리적 투사: 자기가 돼지면 남도 돼지인 줄 아는 현상.
다른 사람 앞에서는 친한 척 굴다가 자기들끼리 모이면 흉을 본다.- 경상도 속담
위 속담의 묘미는, 이 속담 자체가 속담에서 말하는 "속 검은 짓" 이라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 속담에 대한 모범 대처법은 아래와 같다. 실제로 고어핀드 군은 이 방법을 매우 애용하는 바이다.
지금 너처럼?
전라도 사람은 속이 검어서,* 심리적 투사: 자기가 돼지면 남도 돼지인 줄 아는 현상.
다른 사람 앞에서는 친한 척 굴다가 자기들끼리 모이면 흉을 본다.- 경상도 속담
지금 너처럼?
2009/02/26 05:31
2. 이걸로 '명사만 바꾸면 되는 이야기' 한번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좌빨 간첩들은 속이 검어서, 다른 사람 앞에서는 착한 척 굴다가 자기들끼리 모이면 나라 뒤집을 생각을 한다.
- X나라당 속담
* 심리적 투사: 자기가 돼지면 남도 돼지인 줄 아는 현상.
ps) 위 속담에 대한 모범 대처법.
지금 너처럼?
2009/02/26 08:41
2009/02/26 11:07
2. 명사만 바꾸면 되는 이야기는 사실 다른 것도 구상중입니다만, 확실히 자기가 내뱉은 말로 인해 자기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죠. 이 경우나 그 경우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닉 // 제 사례에 공감하시는지 도라버리게스님 사례에 공감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경상도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자랐기 때문에 저러한 속담이 상당히 익숙합니다. 안 그런 사람도 물론 많지요. 일단 경상도 인구는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저도 서울 강남 사람입니다만, 신문이나 Tv에 나오는 그런 사람들하고는 거리가 멀거든요.
2009/02/28 11:32
올만에 들어와봤는데 맑은 고딕이 깨져 보임 흑흑
앗, 근데 크롬에선 이상하게 보이는데 파폭에선 괜찮게 보이는걸 다시 확인 ㅇㅅㅇ;;;
2009/02/28 15:36
2009/03/01 14:20
연락처를 알아야 삼각지에서 연락드릴텐데...
브릭에 제 연락처 쪽지로 남겼습니다. 생각해보니 삼각지도 클텐데..
연락주세요
2009/03/01 22:22
2009/03/02 10:10
2009/03/02 16:38
2009/03/02 10:59
경상도 출신으로 나이드신 분들 중 그러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저런 속담이 있다는 것은 처음 들어봤네요.
고어핀드님께서 하신 말씀이 고어핀드님에게는 어떻게 적용될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길..
2009/03/02 16:46
"경상도 출신으로 나이드신 분들 중 그러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다." 고 하셨는데요, 경상도민의 전라도 비하 현상은 단순히 특정 나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젊은 세대 중에서도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굉장히 많거든요. 제가 들은 이야기 중에는 자기와 사이가 나쁜 서울 사람을 몰래 흉보면서 "틀림없이 저 치는 전라도 출신일 거야." 라고 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볼 때 최근 술자리에서 호남 비하 발언을 해서 물의를 빚은 황규욱 관악 경찰청장이나 KBS 간부들이 술자리에서 "전라도 사람들은 김정일이 쳐내려와도 우린 걱정 없다는 사람들" 운운한 것은 결코 특이한 현상이 아니라, 경상도 지역의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젊은 세대로 갈수록 그 비율이 줄어든 것일 뿐이죠.
속담은 사전에 올라가야만 속담이 아닙니다. 현실인식을 담은 짧은 구절이 널리 쓰이고 있다면 충분히 속담이라고 할 수 있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한 것이 단순한 뒷담화 수준으로 보이시다니... 유감입니다.
2009/08/14 16:27
광주 사태 이후 정권유지를 위해서 조장해놓은 반호남정서를...
2009/08/14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