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소해서 집에 왔습니다. 감기 관련 조언이 많아서 감기약을 한 갑 사서 갔는데, 감기에 걸린 전우들이 많아서 전부 줘 버렸습니다. 저도 일주일 정도 목감기를 앓았구요.
감기약이나 소금물이라도 좀 넉넉하게 줬으면 나았을 텐데, 소금물은 소금이 들어있는지가 궁금할 지경이고 감기약도 군의관에게 처방을 받아야만 주더군요. 이리저리 아픈 전우들이 많아서 감기 정도로 군의관에게 가는 것도 꽤나 눈치보이구요. 뭐든지 부족한 게 일상인 동네인 것 같아 당장은 넘어갔습니다만, 결국 훈련 말미에 있었던 설문 조사에서 "감기약 정도는 신고만으로도 탈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적어 놓고 나왔습니다.
2009/04/09 02:35
4월은 날씨가 좋아서 훈련받기도 편해 ㅋ
2009/04/09 12:45
나와서 보자!! :) (여기는 연무대 터미널 앞 PC방)
2009/04/09 10:58
2009/04/09 12:50
2009/04/09 12:26
2009/04/09 12:50
참고로 난 어제 건강검진에서 저지방 과근육형 나왔다능 ^_^
2009/04/09 17:54
감기약 이빠이 싸가시고 절대 교관들 주지 마세요.
2009/05/07 22:32
감기약이나 소금물이라도 좀 넉넉하게 줬으면 나았을 텐데, 소금물은 소금이 들어있는지가 궁금할 지경이고 감기약도 군의관에게 처방을 받아야만 주더군요. 이리저리 아픈 전우들이 많아서 감기 정도로 군의관에게 가는 것도 꽤나 눈치보이구요. 뭐든지 부족한 게 일상인 동네인 것 같아 당장은 넘어갔습니다만, 결국 훈련 말미에 있었던 설문 조사에서 "감기약 정도는 신고만으로도 탈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적어 놓고 나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2009/04/11 03:52
2009/05/07 22:32
2009/04/11 10:52
2009/05/07 23:31
2009/04/12 19:34
2009/05/07 23:31
2009/04/15 10:57
http://www.katc.mil.kr/photo/281202.jpg
2009/04/15 14:30
2009/05/07 23:32
도라버리게스 // 왼쪽에서부터가 아니라 오른쪽에서부터가 맞습니다. :D
2009/04/27 23:25
2009/05/07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