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1년 이후부터는 대한민국 경제가 좋아지는구나 하는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이 바로 그 일년째다. 그러나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든 고어핀드는 다른 뉴스 북마크들을 찾아보기 시작하는데...
"세계 경제 위기로 인해 어려운 시기는 길어야 1~2년이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협력해야 한다."
"IMF 때는 우리만 위기였고 세계는 다 좋아 물건 팔아 한 해만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나 이번에는 내년까지 나쁠지 알 수 없다 ... 그러나 위기는 끝이 있으며 아무리 어려워도 세계가 다 노력해 1, 2년 안에 끝이 나면 다시 회복될 것이다."
"경제위기, 1년 갈지 2년 갈지 확실치 않아"
"경제위기의 여파는 1-2년 더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 문득 떠오른 소시적의 추억 한토막.
떼놋: 고어핀드, 이전에 빌려간 10만 원 돌려줘.
고어핀드: 다음 주에 줄께.
떼놋: 저번 주에도 그랬잖아.
고어핀드: 그랬었나? 어쨌든, 난 아주 일관적인 놈이잖냐.
* 2009년 6월 25일 추가:
李대통령 "서민들 1~2년 더 고생해야,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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