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12:00
노무현과 대한민국의 멘탈리티

할 말이 없다. 그저 예전에 썼던 글과 가지고 있던 사진들을 다시 꺼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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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8월 6일 - 2009년 5월 23일

ps) 영원히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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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자칭 보수들, 축하합니다

    Tracked from Through the Migojarad 2009/05/23 13:04 del.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자칭 보수, 아니 수구꼴통들. 축하합니다. 당신들의 노무현 죽이기가 드디어 결실을 맺었군요. 수꼴들의 노무현 죽이기는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부임하면서 부터 시작됐습니다. 그의 임기 5년간 지긋지긋하게도 그를 폭격해댔던 수꼴 언론사들, 선거철 다가오자 다급해진 한나라당의 탄핵소추 발악... 임기 5년 내내 참 지긋지긋했습니다. 그의 임기가 끝나고..

  2. Subject : 노무현 前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Tracked from Scarlet & Blue 2009/05/23 13:48 del.

    아침에 잠에서 깨어 뉴스를 보고 있는데 순간 제 눈을 의심할 기사들이 보이더군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아아, 너무나도 안타깝게 가셨습니다. 정말 죽어야 할 놈들은 눈 시퍼렇게 뜨고 잘 살고 있는데… 당신이 이루었던 것, 당신이 이루려고 했던 것, 당신이 이루지 못했던 것, 그리고 당신을 괴롭혔던 것…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아, 술이나 한 잔 해야 될 것 같은 날이군요… PS. 현 정부, 앞으로 '이게 다 노무현..

  3. Subject :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들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9/05/23 14:19 del.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셨다. 그 분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현다. 그 분의 죽음에 대한 애도는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단순한 애도만이 죽음을 표현하는 일의 전부가 아닐 것이다. 이 글은 그래서 쓰여졌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여전히 방관하고 있는 이들이 조금은 반성하길 바라며 글을 쓴다.1.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은 이들. 23일 SBS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유서를 남겼고, 유서...

  4. Subject : ▶◀ 그분을 보내며..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9/05/24 11:29 del.

    노란색으로 표현되는 그분이 가셨습니다. 어쩌면 그 분이 바라던 세상이 이곳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꿈꾸던 세상이 이땅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희망하던 세상이 지금이 아니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큰 숙제를 남기고 가신 것 같습니다. 가시는 길 고히 편한히 가십시오. 그리고, 편히 주무십시오. 당신이 그렇게 바라던 꿈꾸던 희망하던 세상을 저희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5. Subject : ▶◀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를 표합니다.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9/05/24 11:37 del.

    내용 없습니다.얼마나 많은 분노와 책임 공방이 오갈 것인지, 이 사건이 얼마나 인터넷과 미디어를 뜨겁게 달굴지 상상조차 안 갑니다. 서거와 사망을 구분도 못하는 얼치기 언론인이 넘쳐나는 세상이 한심스럽기만 하네요.사회 전반적인 우울증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길 부질 없이 바랍니다.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더욱 충격적이군요.안타깝게 떠나신 그분을 애도하며 명복을 빕니다.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

Comments

  1. 유령 2009/05/23 13:16

    자고 일어나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정신이 멍했었는데...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니 실감이 나는 것 같기고 하고...
    다시 고어핀드님이 올리신 예전 사진들을 보니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눈 앞이 흐려집니다...
    그 분은 한국엔 아직 일렀던 걸 지도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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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nglobe 2009/05/23 14:18

    마음이 복잡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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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방문자 2009/05/23 14: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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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anglobe 2009/05/23 14:45

    http://www.nytimes.com/2009/05/23/world/asia/23korea.html?hp
    뉴욕타임즈에 올라온 기사에요.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He added: “I no longer symbolize the values you pursue. I am no longer qualified to speak for such things as democracy, progressiveness and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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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어핀드 2009/05/25 04:22

      저 발언은 자주 인용되더군요. 하지만 노무현은 죽음으로 자신이 대표하던 가치들을 영원히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5. Leviathan 2009/05/23 15:08

    아침에 레포트 치다가 소식을 듣고 멍해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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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도라버리게스  2009/05/23 23:53

    아디오스 아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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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어핀드  2009/05/25 04:22

      분향소에 가 보니 "다음 생에는 왕으로 태어나십시오!!" 라며 분향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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