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의 고어핀드 4 - 역습의 지름신

DAILY by 고어핀드 2009/08/09 19:17
고어핀드는 주말을 맞아 방 안에 앉아 조용히 글을 쓰고 있었다.

글을 쓰다 보니, 사진 자료를 하나 확보해 놓지 않은 것이 생각났다.
어차피 집도 4호선이니, 잠시 국립 중앙박물관에 가서 사진만 간단하게 찍어 올 요량으로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그래, 어차피 입장료도 공짜다. 딱 두 장만 찍자. 두 장만.

그런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어핀드는 박물관에서 자기가 원하던 몇몇 유물들과 함께,
지름신의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확인하는 개가를 올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달엔 다른 지름은 꿈도 못 꿀 듯 ㅜ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행히 "꼬레아" 책은 이전에 가지고 있던 "한국의 칼" 도록과 판형이 잘 맞는다. 한 권만 판형이 갑툭튀해서 눈에 거슬렸는데, 좋은 짝이 생긴 셈.

ps) 결국 사진도 8장이나 찍었음. 300% 초과 달성이랄까...
ps2) 고대관에 이전에는 없던 아차산 발굴 고구려군 등자가 들어와 있었음. 오오 고구려군 등자 오오...
2009/08/09 19:17 2009/08/09 19:17

http://blog.gorekun.com/trackback/1371

블로그이미지

About
고어핀드

기본적으로 댓글에는 모두 댓글을 달아 드립니다. 단, 제가 시간이 없어서 많이 늦어질 수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Recent Trackback

1132591
Today : 310   Yesterday :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