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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o all those who have, more will be given, and they will have an abundance; but from those who have nothing, even what they have will be taken away.부익부 빈익빈을 사회학에서는 마태복음 효과Matthew Effect라고 부른다. 내용이야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고, 오히려 비슷한 표현은 무지하게 많다. 영화 Catch me if you can에는 "양키스가 강한 건 강타자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유니폼만 봐도 다른 팀이 주눅들기 때문" 이라는 대사가 있고, 한비자(韓非子)의 오두(五蠹)에도 "장사 밑천이 두둑하면 이익을 남기기가 쉽다." 라는 말이 나온다. 그만큼 흔히 접할 수 있는 효과라는 의미겠는데, 심지어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보면 아예 1장 들어가면서 이 얘기부터 한다.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 마태오의 복음서 25:291, <성서>, 대한성서공회, 1986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난 건 송원섭님의 블로그에 최근 올라온 글을 읽다가였다. 일부 인용한다.
'멋진 남자'라는 것은 사실 여자들이 만들어 낸 환상과 현실의 중간 어디쯤에 걸쳐져 있는 것이고, 여자들이 보기에 멋진 남자는 절대로 자연 상태에서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 남자들은 모두 학습을 통해 단련된 남자들입니다. 그 학습은 누가 시킬까요. 여자들 아니면 누가 시키겠습니까.그러니까 소위 '멋진 남자'는 여자들하고 많이 만나는 와중에 만들어진다는 거다. 나는 친한 형한테서 좀 더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언제나 여자들에게 인기 대폭발인 이 형의 설명에 의하면, "남자가 어느 수준 이상이 되면 알아서 여자들이 꼬인다." 고 한다. 그리고 그게 다 경험이 된단다. 매력있는 남자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고, 그러면 여자들이 더 몰리고, 경험을 쌓으면서 더 매력있어지고... 반면 솔로 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고어핀드는 사단장을 넘어 군단장, 사령관이 되고... 이윽고 킹 오브 솔로의 자리를 노리는데...

고어핀드는 쿠데타를 위해 친구의 기갑여단을 빼 놓고서 상부에는 "부대 출동 안했습니다." 라고 개드립을 쳤다고 한다.

- 비슷한 이야기가 루가의 복음서 19장에도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쪽이 좀 더 명확하다고 생각한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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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05:01
주변을 보면 말이지... 그걸 노려!
그나저나, 난 왜 고어핀드가 사령관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
2010/01/23 22:53
...어떻게 보면 제가 솔로부대 사령관이 된 것도 부익부 빈익빈에 의한 건지 모르겠어요;
2010/01/22 11:00
2010/01/23 22:54
2010/01/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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