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인기 있었던 <스페이스 인베이더>나 <팩맨>에 저도 열중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30살이었기도 해서 반사신경을 다투기보다 느긋하게 생각하며 즐기는 사고형 게임도 괜찮겠다 싶었죠. 물론 개인적으로 역사를 매우 좋아했던 점도 있습니다. 역사상의 전투 속에서 살아나간 인물을 주인공으로 해서 게임을 만들면 정말 재미있겠다 싶었죠. 역사소설을 읽다가 나온 발상입니다.
이외에도 사고형 게임은 있었지만 졸렬하달까, 성인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게 시장에 없었기 때문에 직접 만들었는지도 모르죠.
"없어서 직접 만들었어요"
IT/미분류
2005/02/24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