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답변 들어갑니다~
1. 컴퓨터에 있는 음악 파일의 크기는?
일단 전 벅스를 매우 애용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mp3를 저장하는 행위 자체가 벅스에 없는 음악 + psp에 퍼담을 음악의 용도로 고정됩니다.
결국, 517메가로군요.
2. 최근에 산 CD는?
해신 OST. 신나는 전투 씬 음악이 좀 적은 거 같아서 살짝쿵 실망.(발라드는 별로 안 좋아해요-_-)
이번 달엔 댄서의 순정 OST를 지를까 말까 고민중. 뭐, 삼바 댄스곡인 chilli의 "tic, tac tic"은 정렬적인 게 마음에 들어서 지금도 psp에 얹혀 있습니다.

...이 정도면 눈치 채셨겠지만,
전 가요 CD는 곧 죽어도 안 삽니다.
오로지 OST, OST 뿐이라니까요.
글래디에이터건 첫사랑이건 M OST(!)건 닥치는 대로 모아댑니다. ( --)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이 블로그를 작성하는 시점에서 벅스 플레이어에 얹힌 음악은 모두 12개.
그 중에서
asian koongfu generation - rewrite
코요테 - Loving you
High and Mighty Colors - Pride
vivian or kazuma - moment
Porno graffiti - melisa
cool Joke - undo
이 노래들은 요즘 많이 듣고 있는 노래들입니다. (class "요즘 많이 듣는다"는 linked list형식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pop하지 않으면 계속 길어만 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에 본 뮤직 비디오 중에서 가장 좋았던 건 코요태의 신지가 부른 "Always" 뮤비입니다. 애니메이션 풍으로 잘 만들었더군요.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이라... 좀 적은 거 아닙니까(이봐)
(1)Turbo, Roola, 등등... 오래된 가요들
중학교 때까지 들었던 가요들. 뭐랄까,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달까요? 그래서 코딩할 때 주로 듣습니다. 사실 그 중에서도 UP의 "뿌요뿌요" "바다"같은 분위기를 더 좋아합니다. 최근 이런 스타일의 음악으로는 코요테의 빙고가 있네요.
...저 두곡은 누가 대체 리메이크를 할지 고민중입니다.(흐흐)

(2) 대항해시대4 ost - "티알 차스카의 테마"
칸노 요코의 음악을 좋아해서 카우보이 비밥 사운드 트랙도 거의 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렇게 좋은 건 없는 듯하군요. 대항해시대4에서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인 티알 차스카의 테마 음악은 배경을 잘 살리면서도(안데스 스타일) 티알이라는 강인한 캐릭터를 잘 표현한 듯해서 좋습니다.
..추출할음반도 없는 걸 억지로 녹음까지 해서 mp3를 만들었답니다. 무서운 집념이죠 -_-?
(3) Gladiator ost - "The Battle"
OST를 좋아하던 제를 결국 광분하게 만든 장본인. 로마 군단이 바바리안과 전투를 벌이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8분짜리 곡이죠! 덕분에 웅장한 음악을 뽑아내는 한스 짐머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자인 클라우스 바델트(캐리비안의 해적, K-19) 역시 좋아합니다.
(4) 정일영[가을동화] - "기도"
... 보지도 않던 드라마 음악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박박)
그러고 보니 이 노래는 좀 이질적이네요. 나머지 곡들은 밝은 분위기 혹은 제 성격대로(?) 악쓰는 분위기가 많은데, 이 곡만 애절하게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게. 흠.
(5) 마를린 맨슨 - "Rock is Dead"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 --)yo0
고어핀드의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스스로 고백하고 말았군요.
예, 전 사실 맨슨교 신자임돠 (__)
영화 매트릭스를 보다가 나온 노래인데, 한 번에 필이 꽂혀서 안티크리스트의 교주 맨슨의 열렬한 신자가 되고 말았다는. 아흑.
5. 다음 바톤 5명
제가 아시는 분들은 전부 다 이미 받으셨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제 자신이 Leaf임을 선언합니다 ^ㅡ^*
캬하하하하하하하 ........................( --) [도망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