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아, 이걸 조금만 더 전에 알았더라면, 이렇게 프로그램을 짰더라면, 훨씬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미련은 거의 항상 남아 있기 마련이어서, 프로그램을 짜다 보면 "이걸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특히 이런 생각이 자주 드는 것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업과 자료구조 수업에 대해서 특히 많이 든다. 머릿속에서 "이렇게 하면 쉽게 할 수 있었잖아!" 하는 소리가 자꾸만 들린다. 다음 학기에 재수강을 하라는 하늘의 계시일까(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