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다녀오는 항공권과 북유럽에서 기차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비장의 아이템, 유레일 셀렉트 패스.
...오늘 여행사에서 도착했습니다 >_<)// 본래 일주일은 더 먼저 왔어야 하는데 주소를 잘못 기입하는 바람에 반송되서 시간이 더 걸렸다더군요. 이번 유럽 여행에 있어서 최악의 사태입니다 OTL
정말이지 포장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꽤나 고급인 지퍼백에 담아서 보내 준 걸 보면 확실히 돈 값을 하기는 합니다.(참고로 이름이 없는 게 새롬이 거.)
...사실 오늘 운동하고 샤워할 때 쓰는 수건 담아다니는 지퍼백 망가졌는데.
어떻게 보면 이것이 운명인지도 OTL
내용물들을 펴놓고 찰칵~
이것이 유레일 패스 표. 저게 이십만원이 넘는대요 OTL
네 번이나 비행기를 타게 되는만큼 이것저것 잔뜩 들어 있는 비행기표. 캐세이 퍼시픽은 홍콩 항공사고 모든 항공편은 자국을 경유하게 되어 있는 만큼, 홍콩은 어쩔 수 없이 기항하게 됩니다. 뭐, 어쩔 수 없죠. 차라리 이 기회에 공항에서 기다리면서 홍콩 음식이나 한 입 먹어 볼랍니다.
유레일 셀렉트 패스에 덤으로 딸려 오는 안내서. 각 도시의 기차 발차시간과 도착시간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걸로 현지 가서 사야 할 표값을 다시 계산해 봐야겠군요.(사실 이거 별 의미 없어요. 이것저것 부가 정보는 얻을 수 있지만 여기에 표시되지 않은 기차편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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