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DAILY by 고어핀드 2005/08/23 00:57
귀국하고 이틀 동안 거의 밥 먹고 잠만 잤습니다 ( --)
아무리 즐기는 여행이라지만 밥도 제대로 안 먹고 심야열차 타고 하니까 체력이 아주 제대로 망가지더군요.

사실 오늘 아침부터 검도부 합숙인데, 그것도 늦잠자느라 저녁 운동시간에야 갔습니다. 가서 준비운동하면서도 힘이 모자라서 헤롱헤롱;;

...어쨋든 한시간 정도 죽도 휘두르고 나니까 원기가 좀 생기더군요. 솔직히 여행하면서 좀 그리웠습니다. 기합소리. 마루바닥의 시원한 감촉, 죽도의 단단한 느낌... 손이 심심해 죽더군요맘놓고 게임하고 인터넷 할 수 있는 환경은 더더욱 그리웠습니다만

...합숙중이라면서 이건 어떻게 올리고 있느냐구요?
그게... 잠이 하도 안와서 스캔이나 하려고 잠시 빠져나왔는데, 스캔 되는 pc방이 서울대 근처에 없어요. 하나 있는데 그 자리 누가 앉아있고. 나머지는 전부 장당요금 받고.

...마음에 안 들더라도 그냥 학교 전산실에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
2005/08/23 00:57 2005/08/23 00:57

http://blog.gorekun.com/trackback/342

블로그이미지

About
고어핀드

기본적으로 댓글에는 모두 댓글을 달아 드립니다. 단, 제가 시간이 없어서 많이 늦어질 수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Recent Trackback

1135319
Today : 521   Yesterday :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