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매일 밤 10시경에 자서 새벽 4시에 일어납니다. 뭐 이따금 4시나 5시에 일어나기도 합니다만.
하루이틀 한 것도 아니고 벌써 2주일째 +_+!!!
...그런데 제가 어쩌다 아침형 인간이 되었는고 하면,
2주일 전에 하도 피곤해서 오후 7시에 자버렸는데, 다음 날 새벽 1시에 깨버렸다는.
...그 이후로 잠이 일찍 와서, 본이 아니게 아침형 인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뭐, 매일 헬스장에서 풀타임으로 운동을 하고 오다보니 피곤해져서 그렇기도 하죠.(팔 근육을 만지작거리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 대학교 들어올 때까지 온몸에 근육이라곤 하나도 없던 사람.)
빌 게이츠나 현대의 정주영 왕회장은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활동했다고 하던데, 전에는 이해가 안 갔지만 이제 슬슬 이해가 가는군요.
이제부터 아침 1교시가 무섭지 않습니다(씨익)
하지만, 제가 진정 원했던 것은, 이게 아니란 말입니다!
전 새벽 4시보다 1시가 좋습니다! 1시부터 6시 사이의 시간이 얼마나 즐거운데요!
거리에 나가도 조용하니 사람 하나 없는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안 해보신 분은 모르실 겁니다!
전 새벽1시가 더 좋아요! 하지만 밤 9시 이전에 잘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씽!
...밥도 먹었으니 이제 슬슬 양치질하고 책보다 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