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오후 다섯 시, 드디어 에딘버러 성에 도착했습니다.

매표소에 몰린 사람들... 결국 가지고 있는 현찰이 모자라서 성 앞 면세점에 가서 환전을 해와야 했다는 ㅡㅜ
에딘버러 성 역시 스털링 성과 마찬가지로 언덕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전형적인 중세식 영주 성입니다.(에딘버러를 감싸는 도시형 성벽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로열 마일과 같은 구시가지는 그 성벽에 둘러싸여 있었다고 합니다만 보지는 못했음.)

관광지마다 있는 백파이프 아저씨 -_-;
에딘버러 성의 백미는 매년 8월에 있는 초대형 축제, 밀리터리 타투입니다. 밤마다 에딘버러 성 앞에서 각종 공연이 펼쳐지죠. 정작 저희는 못 봤습니다만. -_-;
...어쨋든, 표를 사고 들어갔습니다. 한 시간도 못 봅니다만 하루에 이 정도 보면 성공이죠 뭐.

나오면서 찍은 밀리터리 타투 행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