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에딘버러 성 근처에 왔을 때부터 비가 추적추적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산도 안 챙겨서 왔는지라-_- 그냥 맞으면서 다녔어요. 뭐 많이 쏟아져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비는 성 앞 면세점에서 환전(해주더군요. 역시 유명 관광지)을 할 때가 하이라이트였는데, 그 뒤 입장권을 사서 들어갈 때부터 줄더니 성에 올라갔을 때는 가랑비만 조금 왔습니다. 덕분에 성 위에서 비오는 에딘버러를 내려다볼 수 있었어요 -_-v



레고 블록처럼[...] 보이는 건물들



성 위 대포 앞에서 찰칵...


슬슬 날씨가 개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답죠?

멀리 보이는 스콧 기념탑

북해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 먼 바다까지 보인다니, 정말 감동이었어요 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