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에딘버러 성 안에는 스코틀랜드 군사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 군사 박물관에서는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합병 이후 대영 제국의 일원이 된 하이랜더(스코틀랜드 사람 혹은 군인을 이르는 말입니다.) 병사들의 활약을 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루는 시대 배경이 제가 별로 관심없는 근대 전쟁사였는데, 나폴레옹 시대 좋아하는 분이 왔더라면 정말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코틀랜드의 모병 광고. 근위대의 스코틀랜드 부대 병사를 모집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너무 어두워서 포샵으로 보정해서 잘 보이게 했어요 -_-;

하이랜더들의 군복. 이 군복은 19세기의 것이고 지금은 그저 근위병들의 의장복으로 사용될 뿐입니다. 빨간 군복의 병사들이라고 해서 영국군을 Red Coat라고도 하죠. 정말 멋집니다. 간지가 줄줄 흐르는군요.

하이랜더들의 다양한 군복들을 묘사한 인형들. 역시 간지가 줄줄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