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벨기에에서도 이탈리아 음식을 먹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에딘버러에서도 먹게 되는군요. 정말이지 유럽에는 이탈리아 음식점이 없는 데가 없습니다. 흡사 우리나라 짜장면집 분위기에요.
이탈리아 음식점을 들어가 보니 맛집으로 유명한지 사람이 꽉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여기 있는 종업원들이 서로 영어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진짜 이탈리아 사람이 하는 곳인가 봐요.

전 마카로니가 잔뜩 들어간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다른 둘을 피자를 시켰습니다. 영국 물가 치면 우리나라보다 결코 비싸지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