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고어핀드 군이 중세 유럽의 기사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언제인지 잘 모르나, 지금도 잘 기억나는 소설 "아이반호" 때부터인 것 같다. 그 책을 본 게 아마도 초등학교 3학년 때로 기억하는데, 그 때도 역사광이었던[...] 고어핀드는 이 책을 거의 닳도록 봤었다. 이 "아이반호"의 작가가 바로 스코틀랜드의 문호 월터 스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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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의 랜드마크, 스콧 기념탑(Scott Monument)은 1832년 9월 21일 숨을 거둔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문호 월터 스콧 경의 죽음의 애도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공사를 통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무서운 것들 덜덜덜;

결국 탑의 높이는 60미터가 됐다.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섬세하게 만들어진 탑이다. 287개의 계단을 오르면 64명의 소설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올라가 보지는 않았다.


탑 근처는 작은 공원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