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런던
이번 이라크전쟁에서 가장 주도적인 역할을 한 나라가 미국과 영국 두 나라인데,
...확실히 여기도 우리로 치면 "여의도 앞" 인지,
국회 의사당 앞에 전쟁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몰려들어 있었다.
농성장 분위기는 어느 나라든 비슷비슷한 듯.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주유기를 권총처럼 머리에 들이댄 저 센스 넘치는 플래카드를 보라!
치고 받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이 나라 국민들도 이라크 전쟁을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확실한 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