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한시간 반에 걸친 빨간 등의 향연에 눈이 어질어질해진-_- 우리는 사창가를 나와 암스테르담 역 앞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점심 때부터 여기를 호시탐탐 노리시던 아저씨의 강력한 주장으로-_- 또 들어갔습니다. 그 이름하야 "SEXMUSEUM"
동서양의 성문화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수집한 박물관인데, 이런 것이 있는 나라-_-는 개방적이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네덜란드 뿐일 겁니다. 암요, 그렇고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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