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리품] PSP

DAILY by 고어핀드 2005/03/01 01:55
이번 일본 여행의 가장 큰 전리품이었던 PSP.
소프트는 루미네스하고 아머드 코어 프론트라인을 사 왔는데,
아머드 코어는 차라리 모두의 골프를 사오는 게 더 낫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도.
뭐 아직 매뉴얼도 다 못 읽어 봤으니 이래저래 콕 집어서 말하기엔 뭐하지만.

루미네스 역시 단순명쾌해서 지하철에서 부담 없이 즐기기에는 좋은 게임이어서 ok.(지나친 단순함이 문제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PSP로는 불타오르는 게임을 즐길 수 없을 것이다" 고 한 쿠사나기 회장의 말 그대로, 슈퍼로봇대전과 같은 불타오르는 게임은 없다. 그래서인지 뭔가 허전하다. 6시간밖에 안 돌아가는 게임기라고는 하지만(충전은 3시간도 채 안걸리지만) 그래도 정신없이 오랜 시간 앉아서 하는 게임도 있었으면 한다구. 특히 나처럼 Tv를 마음대로 차지하지 못해서 플레이스테이션을 사놓고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테일즈 시리즈나 좀 나와줬으면 좋겠다. 전투가 지루하지 않다면 휴대용 게임기에 참 잘 어울릴텐데.
2005/03/01 01:55 2005/03/01 01:55
태그 ::

http://blog.gorekun.com/trackback/67

블로그이미지

About
고어핀드

기본적으로 댓글에는 모두 댓글을 달아 드립니다. 단, 제가 시간이 없어서 많이 늦어질 수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Recent Trackback

1135282
Today : 484   Yesterday :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