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 오슬로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노르웨이와도 안녕입니다. 그러면 노르웨이 크로네는 쓸 수도 없고, 다사다난한 여행이었기에 마지막 날만은 좀 쉬어가면서 다니고 싶고, 결정적으로 배도 고프기에-_-, 바이킹 박물관을 구경하고 나온 우리는 적당한 밥집을 찾아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기 전에 줄 세우고.. 사진이나 한 방 찍자..
종이 박스에 먹을 걸 담아서 주는데, 이런 제길, 한 숟가락 단위로 주지 뭡니까 ㅡㅜ
그때는, 몰랐어요.
이것이 진정 최후의 만찬이 될 것이라는 걸 ㅡ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초코 케이크가 날 부르기에 골라 줬는데,
어찌된 일인지 설탕덩어리보다 달았단 말입니다 ㅡㅜ
단 것 좋아하고, 초콜릿 좋아하는 고어핀드라지만
온 입이 고통을 못 이겨
온몸이 떨다못해 전율이!!!
고통을 못 이겨 절규하는 고어핀드( + 그런 고어핀드를 한 대 쥐어박는 새롬군 -_-)
노르웨이에서의 초콜릿 케이크는 오래오래 남을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ㅡㅜ
앞으로 초코 케잌을 먹을 때마다 여기에 대한 "안 좋은 추억-_-"이 떠올라 못 먹게 되면... 흑,
다 이넘 때문이에요 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