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질2님과 함께 찍은 사진. 꽤 재미있는 사진이 나왔죠?
최근에는 대항해시대 온라인 1주일 정액을 끊어서 하고 있습니다. 전 대항해시대에서는 곧 죽어도 튀니지식 패션을 고수하는데, 바로 터키 병사모자와 아랍식 장의, 아랍식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는 거죠. 시오노 나나미의 "바다의 도시 이야기" "전쟁 3부작" 등을 재미있게 보아서 그런지 터키식 옷에 호감이 가는 편입니다. 특히 군복은 더더욱.
그래서 대항해시대에서 이 옷은 아주 마음에 들어!! 하면서 돌아댕기는데, 이런, 오늘은 포르투 항에서 저랑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시는 분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찌질2라는, 아이디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발산하는 분이셔서 실례를 무릅쓰고 부탁, 재미있는 스크린샷을 얻어냈습니다. ^^v

"이봐 주인장! 배신자 아무개는 어디로 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