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싫으면, 하지를 마세요.

1. 2003년 7월 21일의 일이다. KBS 아침마당에서 게임중독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며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를 불렀다. 그리고…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망신을 줬다. 임요환 팬들은 즉각 반발했다. 그럴 만 했다. 방송 자체가 프로게이머 – 학부모들의 눈엣가시인, 게임이라는 문화로 먹고 사는 직업 – 를 모욕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러지 않고서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보고 “사이버머니 1억원 있느냐?” […]

야쿠자들이 잘못하면 손가락을 자르는 이유

오늘 수련중 검도부장 L 누님의 한마디. “죽도는 왼손 새끼손가락으로 잡는 거에요. 세 번째 손가락에서부터 20, 30, 50 정도로.” 거꾸로 이야기하면 새끼손가락이 잘려나가면 칼을 제대로 못 쥔다는 얘기다. 칼싸움하다 죽을 확률도 높아진다는 얘기….조금 무서워졌다.

대체 뭐하는 인간들인지…

명동 日色 一色… 3.1절이 부끄럽다 [헤럴드경제 2005-02-28 12:32] 이번 삼일절은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결국 또 신문을 보다가 속이 뒤집어지고 말았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삼일절이나 광복절과 같은 민감한 때면 으레 등장하는 “요새 젊은것들 대가리 속이 일본넘이 된 넘이 많아서 문제다! 문제야!” 하는 투로 민감한 국민감정을 살살 자극하는 기사다. 그동안 그렇게 많이 써댔으면 이제 슬슬 지겨울 법도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