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히코 이노우에

일본에 처음 갔을 때가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였다. 그 때 같은 여행사 프리패키지(*주1)를 구입한 사람들 중에 혼자 여행하는 사람은 나하고 광고 일을 하는 형 하나 뿐이었는데, 형은 휴가가 나자 얼떨결에 여행을 오게 된 거라 나와 형은 함께 여행하게 됐다. 여행 마지막 날 그 형과 얘기를 하다가 슬램덩크 얘기가 나왔다. 그 형은 그림 그리는 사람 입장에서 […]

국립 미술관 – 렘브란트의 “야경” – #2

이 글은 암스테르담 여행기(2005.08.13)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13일 오후 2시 30분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마우리츠의 군제개혁 “…이곳에서는 평시에도 3만의 보병과 2천6백의 기병이 상비되어, 대포의 집적소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놀라운 일은 병사들의 급료가 확실하게 지급되어, 병사들의 기강확립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자신의 집이 병사들의 숙사가 […]

국립 미술관 – 렘브란트의 “야경” – #1

이 글은 암스테르담 여행기(2005.08.13)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13일 오후 2시 30분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대항해시대 온라인” 을 해보면 에스파냐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네덜란드의 바다 여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 1568년, 네덜란드는 본국인 에스파냐에 반란의 깃발을 올렸다. 에스파냐의 착취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

국립 미술관 – 일본도가 포함된 무기 좌대(A Weapon Rack)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64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암스테르담 여행기2005.08.13)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13일 오후 1시 30분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17세기 네덜란드의 해군 제독이었던 코르넬리어스 트럼프Cornelis Tromp는 당대의 다른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병장기를 수집하는 아주 나이스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

PD수첩 폐지 반대 운동에 동참합니다

글강 형 블로그에서 트랙백. ===== ===== ===== ===== …저도 안 하고는 못 배기겠군요. #1 왜 PD수첩 폐지에 반대하십니까? 아무리 PD수첩이 취재윤리를 어기고 오바액션을 했다고는 합니다만, 그것은 “언론의 취재정신 자체”와는 무관하게 생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BC가 취재윤리를 어겼다” 는 명제에서 “MBC는 없애버려야 할 몹쓸 놈이다.” 혹은 “PD수첩은 없애버려야 한다” 라는 명제를 도출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