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당신은 누구와 친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제가 2기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야후! 구냥 심리테스트 특별판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내 성격을 알아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이를 통해 나와 맞는 인물형을 알아본다는 점에서 약간 더 인터넷에 걸맞는 컨텐츠인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눌러서 테스트해 보시길 바랍니다. [#M_ 고어핀드 군 결과보기 | 에.. 예상과 그리 다르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 파트너로는 | […]

백학(Cranes)

“내 느낌에전쟁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전사들은 흰 학으로 변하리. 그들은 땅에 묻힌 것이 아니라 흰 학으로 변하리. 난다. 우리의 머리 위를 날아다닌다. 밤 안개 속을 뚫고 날아간다. 날아가는 대열 속에 조그만 자리가 있다. 아마 나의 자리일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난 그들과 함께 저 하늘을 날게 될 것이다. 저 하늘의 천국에서 그대들을 부를 것이다. 이 땅 […]

레고 스타워즈 – 단순함의 미학 #3

산업적으로 성공 LS는 개발비가 많이 든 게임이 아닙니다. 척 보면 알죠? 최대 해상도가 1024를 넘지 않는 게임에 그래픽 리소스가 들어가 봐야 얼마나 들어가겠습니까. 게다가 디자인이 복잡한 것도 아닙니다. 웬만한 건 파트타임 고용해서 이미 제작되어 있는 레고 부품을 옮기면 됩니다.(그나마 어느 정도는 이미 오브젝트 작업이 끝나 있군요. 이건 레고 디자이너 프로그램에도 등장하는 오브젝트 들이니까.) 레고 블록 […]

레고 스타워즈 – 단순함의 미학 #2

LS는 광선도를 든 레고 제다이(–;)가 동료들과 함께 레고 블록들이 난무하는(–;) 싸움터를 누비며 역시 레고 다스 몰(-_-;) 등과 싸워 나가고, 영화의 스토리를 체험하는 게임입니다. 이런 류의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단순함이요 또 하나는 그 단순함에서 오는 지루함입니다. 비교적 라이트한 유저층을 타겟한 게임인 LS는 혁신적인 참신함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함의 장점을 보강하고, […]

레고 스타워즈 – 단순함의 미학 #1

초반부터 범상치않은 포스를 풍기는 인스톨 화면 1. 잘 만든 게임이란 잘 만든 게임의 의미는 여러 가지 있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이렇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아이디어가 뛰어난 게임이고 또다른 하나는 흠 없이 매끄럽게 뽑혀져 나온 게임입니다. 둘 다 만족시키면 최고의 게임이겠지만 그러기는 힘든 게 사실이죠. 게임 산업도 어느 정도 성숙기에 접어들고, 웬만한 아이디어는 […]

실수에 대하여 – 혼다 소이치로

많은 이들이 은퇴하면서 자기가 아무런 실수를 하지 않은 채 직장 생활을 마감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은퇴할 때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언제나 더 나아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하고 싶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그저 위에서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혼다에 필요치 않다. –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郞 – 혼다 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