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살한 과학고 학생회장

“이군은 “엄마!! 맘편히 사세요!!!”란 유서를 남기고 지난 10일 오전 1시50분쯤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군은 183cm 가량의 큰 키에 잘생긴 외모로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좋았고 스포츠맨에 실로폰 연주도 잘하는 팔방미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대체 왜 죽냐?키도 작고,

못생기고,

인기도 없고,

운동은 쥐뿔도 못하고(요새 극복하려고 노력중이지만)

악기라곤 쥘 줄도 모르는 나도 이렇게 산다고.

이런 걸 가지고 죽는다면,

나같은 놈은 살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