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상한 사람과 일하고 있다 3

L씨: 오호호호호호호호호~♡

L씨는, 분명히 말하건대, 남자다.그런데 왜 나는
회식 후 L씨와 어깨동무를 하고 집에 가는 것일까.
사내에서 L씨하고 죽이 잘 맞기로 소문이 났을까… OTL…;;

아니 애시당초 저 웃음소리는 거의 나 혼자 듣는 거 같애 Orz

[[1편 링크](http://blog.gorekun.com/1275)]

[[2편 링크](http://blog.gorekun.com/1304)]

17 thoughts on “나는 이상한 사람과 일하고 있다 3

  1. 어느사이엔가 고기돌림 플래그를 세우고 계신 고어핀드님. 지못미… (그리고 이 댓글은 나의 사망 플래그)

  2. 음…
    뭐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지만….

    님 진짜 변태 맞는 듯

  3. 두 분 사이에 ‘분명히’ 뭔가 있군요, 네. 저기 쓰러져 있는 히요링은 소재(?) 발견하고 기뻐하다 넘어져서 저러는 겁니다, 네.
    […]

  4. 뭐, 왠지 일상 생활에서는 제가 L님 같은 취급을 받고 다니지 말입니다(…..)

    사실 자각이 없으신 걸지도;

    • …뭐 말입니까. 제가 모르는 새 게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거나(…);;

  5. 사실 변태로서 이야기하는데, 고어핀드님 같이 정상에 가까운 분이 변태라는 것은 좀 거슬리는군요. 변태도 공부하고 익혀야 제구실을 합니다. 그저 되는 것이 변태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게이들은 대부분 평범한 사회인입니다. 나쁘게 바라보지 마세요.

    • 음, 전 제가 변태라고까지는 안 했습니다만… ^^;

      그저 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유머 정도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참, 오해의 여지가 있어 첨언하자면, 저 역시 게이에 대한 편견은 없습니다. 제가 닥터 페퍼를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약간 취향이 다른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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