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지 마세요 4 – 후일담

때리지 마세요 4

트레이너 선생님인 L씨는 보통 머리를 묶는다. 체육관에서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따금 머리를 푸르는 경우가 있다.

고어핀드: 선생님, 머리 푸시니까 훨씬 보기 좋아요.L: 그래?

고어핀드: 선생님은 소녀시대 유리 닮아서,

고어핀드: 머리 푸는 게 훨씬 이뻐요. ^^

L: 어머, 그래? 뎡말? ^^

실제로 잘 보면 조금 닮기는 했다.

그리고 그날은 덤벨 무게가 사정없이 올라가지 않았다.

결론: 아부칭찬은 트레이너 선생님고래도 춤추게 한다.

뭔가 인생의 진리를 봐버린 듯한 느낌이

8 thoughts on “때리지 마세요 4 – 후일담

  1. 아부와 칭찬은 진짜 종이 한장 차이입죠. 하는 쪽보다는 받는 쪽이 그 차이를 결정하는 것이 좀 아쉽지만요. 그래서 전 아부할 때는 시각적으로도 확실히 하기 위해 손바닥을 비빕니다.

    ps; 단편물이 연재물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도 연재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 연재소설을 읽는 듯한.. 카테고리 하나 맹글어서 추가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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