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갑옷의 해부학: 대금식 판갑, AD 5세기 (1)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7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의 투구는 어느 시대 투구일까? 투구를 깠으니, 갑옷도 까야죠? 한반도의 갑옷 생산 한반도의 갑옷 생산은 적어도 기원 전후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에 만들어진 갑옷 조각이 아직도 전하거든요. 하지만 본격적인 양산 시스템이 갖춰진 것은 약 4세기경으로 생각됩니다. 이 시기를 전후해서 기존의 소국들이 […]

철의 왕국은 왜 몰락했을까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44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수많은 갑옷 유물을 남긴 철의 왕국 가야. 왜 신라에게 멸망당했을까? 역설적이지만, 바로 그 ‘갑옷들’ 때문이다. 들어가기 전에 문제 하나. 자, 아래 사진들은 각각 신라와 가야의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이다. 시점은 모두 5세기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 갸야 갑옷. 5-6세기. 경상남도 함안 도항리 무덤 출토. 신라 […]

갑옷의 해부학: 신라·가야 종장판갑, AD 4세기 #4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7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갑옷의 해부학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착용법 종장판갑은 갑옷 본체 위쪽에 천을 묶은 뒤, 이 천을 어깨에 걸쳐서 착용하게 됩니다. 어깨 부분이 트여 있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물론 옷 위에 바로 철판을 착용하면 착용감이 거칠기 때문에, 갑옷 […]

갑옷의 해부학: 신라·가야 종장판갑, AD 4세기 #3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7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갑옷의 해부학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본체 부분명칭 종장판갑은 기본적으로 뼈대를 이루는 세로형의 철판인 종장지판과, 여기에 붙는 부속 철판들로이루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경주 사라리에서 출토된 4세기의 종장판갑을 기준으로 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갑옷은 현재 국립 경주 박물관에 소장되어 […]

갑옷의 해부학: 신라·가야 종장판갑, AD 4세기 #2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74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갑옷의 해부학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가죽 갑옷에서 철제 갑옷으로 4세기 종장판갑. 경주 구정동. 국립 경주박물관 소장. 그러면 종장판갑은 어떻게 등장했을까요? 대체로 한반도 내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 번째 근거는 […]

갑옷의 해부학: 신라·가야 종장판갑, AD 4세기 #1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73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갑옷의 해부학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삼국 시대의 여명 원삼국 시대의 창들. 국립 중앙박물관 소장. 가야사에 대한 최근의 연구들은 3세기 후반이 가야 역사의 진정한 시작이라는 데 대개 동의하고 있습니다. 가야의 역사를 변한의 역사와 굳이 분리하는 이유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