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요구르팅에 얽힌 다섯 가지 생각들

요구르팅, 국내서비스 2월 27일 종료(디스이즈게임닷컴) 1. 결국 요구르팅의 서비스가 끝을 맞았습니다. 2005년 5월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했으니 1년 반만에 게임으로서의 수명을 다해버린 셈입니다. 게임의 평균 수명이 얼마인지는 모르되, 오래된 고전 게임들은 아직도 하는 사람이 많고 또 요즘 게임의 제작 기간은 최소 1년 반 이상 걸린다는 걸 생각해 볼 때, 그야말로 요절했다고 밖에는 표현이 안되는 거죠. 먼저 […]

게임의 이름에 관하여 – 빌 로퍼

(레골라스, 코난, 제나Xena 등의)이름들은 적어도 앵글로족 의 입장에서는 진실되게 들린다. 왜냐하면 이 이름들이 라틴어와 같은 기초언어에 기반한 이름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다. 개개인의 이름을 지을 때 어원학은 필수사항은 아니더라도 놀랍도록 유용하게 쓰일 때가 많다. 어원학은 언어의 형태에 대한 역사와 기원에 대한 연구 및 이론을 말한다. 당신이 상상의 세상을 만들어 낼 때, 그 세상 […]

토탈 워에서 없어진 것

그건 바로 분위기이다. 미디블의 분위기. 아주 분위기가 팍팍 산다. 중세를 연상시키는 회화풍의 그래픽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건물 그림은 전부 저렇게 유화로 그려졌다. 반대로 비교적 최근에 나와서, 지금 확장팩 발표 얘기가 나오고 있는 로마 토탈워를 보자. 그래픽이 아주 현대적으로 변했다. 고대 로마의 분위기라기보다는 현대 영미식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또 다른 예로, 신장의 야망. 전국시대에 해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