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래와 같은 장르들을 다룬다.RPG

FPS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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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온라인, 왜 퀘스트는 한개씩만 받을 수 있을까

퀘스트의 효용 요새 온라인게임은 개나 소나 RPG라는 장르명을 들고 나온다. 그러다보니 레벨과 퀘스트의 개념 또한 전투기 슈팅 게임의 총알 쏘는 버튼만큼이나 일반화된 느낌이다. 과거에는 RPG 게임의 전매특허에 가까웠던 요소들이지만, 이제는 슈팅이든 전략이든 퀘스트의 개념이 없는 게임이 더 보기 힘든 것 같다. 인도-유럽을 오가는 도중의 직찍 한 컷. 퀘스트라는 시스템이 이토록 널리 받아들여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

게임의 이름에 관하여 – 빌 로퍼

(레골라스, 코난, 제나Xena 등의)이름들은 적어도 앵글로족 의 입장에서는 진실되게 들린다. 왜냐하면 이 이름들이 라틴어와 같은 기초언어에 기반한 이름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다. 개개인의 이름을 지을 때 어원학은 필수사항은 아니더라도 놀랍도록 유용하게 쓰일 때가 많다. 어원학은 언어의 형태에 대한 역사와 기원에 대한 연구 및 이론을 말한다. 당신이 상상의 세상을 만들어 낼 때, 그 세상 […]

Kanno Yoko – 티알 차스카의 테마

* 저작권 문제로 인해 음원은 삭제되었음. (2009년 7월 26일) 게임을 하다가 감동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 나는 딱 한 번 느껴본 적이 있다. <대항해시대4>에서 티알 차스카 시나리오의 엔딩을 봤을 때다. 엔딩에서 차스카는 그동안 함께했던 동료들을 하나씩 떠나보낸다. 이와 함께 흘러나오는 티알 차스카의 테마를 들었을 때, 나는 그 때 진짜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이들과 이별하는 […]

식별(Identify) 시스템이 수행하는 기능들

미국식 RPG 게임에 보면 Identify 라는 기능이 있다. 마법이 걸린 아이템에 어떤 마법이 걸려 있는지를 식별(Identify)하는 것인데, 이걸 해주지 않으면 제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 한들 사용할 수가 없다. 본래는 TRPG 게임의 Rule(=D&D)에서 비롯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룰이 서양식 판타지 세계관의 근간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상당히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Baldur’s Gate 처럼 정통 D&D […]

대항해시대4 – 박물관 수집의 재미

다 모았다!! 얼마 전, 컴퓨터 파일들을 정리하다 대항해시대4 세이브 파일을 발견했다. 예전에 이 게임에 밤새워 버닝했던 기억이 나서 게임을 인스톨하고 실행해 봤더니 아뿔싸, 아직 못 찾은 아이템이 몇 개 있지 뭔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예전 세이브 파일을 다시 로드해서 정신없이 아이템들을 찾고 있었다. 결국 208개에 달하는 전 아이템들을 다 찾고1 잤다. 오 세상에. 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