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한마디 – 書卷氣 文字香

http://www.flickr.com/photos/svenwerk/228203325/ 서권기 문자향(書卷氣 文字香) 책을 많이 읽고 교양을 쌓으면 몸에서 책의 기운이 풍기고 문자의 향기가 난다는 뜻이다. 참 좋은 말이다. 아무렴, 책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이런 경지[ex 1], [ex 2], [ex 3] 에 오르는 것을 마다할 이 있을까. [2009년 7월 5일, 경향신문 ]…책 향기를 조금이라도 풍기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요즘.

인문학의 죽음, 당연한 거 아냐?

서울대 인문대 내년 전공지원 받아보니… 광운대 국문과 폐지 논란 1. 고대 그리스에서 교육의 목적은 그대로 지덕체를 갖춘 훌륭한 자유시민을 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연히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기 위한 철학· 기하학과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한 체육활동이 장려되었죠. 반면 실용적인 학문은 그리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숫자를 가지고 하는 계산 같은 건 천한 노예들이나 하는 일이었죠. 이들에게는 당연히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