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1. 16세기 유럽의 지리상의 대발견 시대.

2. 1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일본 KOEI의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카스테라 한 입 하실래예?

카스테라 없는 나가사키는 장식에 불과합니다. 안 드셔 보신 분들은 그걸 모르죠. 2010년 8월 19일 일본 규슈(九州) – 나가사키(長崎) 시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형형색색의 카스테라들 앞에서 뭘 사야 할지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하자, 주인 할아버지가 잠시 안으로 들어갔다. 다시 나온 할아버지의 손에는 그냥 카스테라와 녹차 카스테라 한 쪽, 그리고 한 잔의 보리차가 들려 있었다. 덕분에 이국에서 온 […]

몬테 요새에 오르다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249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마카오 여행의 토막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 4월 16일 오전 11시 12분 마카오, 몬테 요새 몬테 요새로 올라가는 언덕길. 10여분 정도 걸린다. 좀 지저분하다. 대항해시대의 식민지 도시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당시의 식민지 도시라는 것이 보통 무역항으로서의 기능을 […]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교역품들

의외로 재치가 넘쳤던 시스템.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주류/식품류 교역품들을 물/식량으로 바꿀 수 있다. 따라서 돈이 별로 벌리지 않는 교역품 또한 때때로 중요한 보급 물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공간이 절약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맥주 1단위의 경우 물로 전환하면 4단위의 물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까 항해 도중 물이 떨어질 것 같으면 적당히 맥주를 물로 변환하면 되는 […]

대항해시대 온라인, 왜 퀘스트는 한개씩만 받을 수 있을까

퀘스트의 효용 요새 온라인게임은 개나 소나 RPG라는 장르명을 들고 나온다. 그러다보니 레벨과 퀘스트의 개념 또한 전투기 슈팅 게임의 총알 쏘는 버튼만큼이나 일반화된 느낌이다. 과거에는 RPG 게임의 전매특허에 가까웠던 요소들이지만, 이제는 슈팅이든 전략이든 퀘스트의 개념이 없는 게임이 더 보기 힘든 것 같다. 인도-유럽을 오가는 도중의 직찍 한 컷. 퀘스트라는 시스템이 이토록 널리 받아들여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

국립 미술관 – 일본도가 포함된 무기 좌대(A Weapon Rack)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64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암스테르담 여행기2005.08.13)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13일 오후 1시 30분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http://www.flickr.com/photos/gorekun/3153022840 17세기 네덜란드의 해군 제독이었던 코르넬리어스 트럼프Cornelis Tromp는 당대의 다른 군인들과 마찬가지로 병장기를 수집하는 아주 나이스한 취미를 가지고 […]

Kanno Yoko – 티알 차스카의 테마

* 저작권 문제로 인해 음원은 삭제되었음. (2009년 7월 26일) 게임을 하다가 감동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 나는 딱 한 번 느껴본 적이 있다. <대항해시대4>에서 티알 차스카 시나리오의 엔딩을 봤을 때다. 엔딩에서 차스카는 그동안 함께했던 동료들을 하나씩 떠나보낸다. 이와 함께 흘러나오는 티알 차스카의 테마를 들었을 때, 나는 그 때 진짜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이들과 이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