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

베거나 찌르기 위한 예리한 날이 달린 병장기. 한쪽 날만 있는 것을 도刀라고 하며, 양날이 모두 있는 것을 검劍이라 한다.(단, 이랑도는 양날을 모두 가지고 있음에도 예외적으로 도라고 한다.)

동양의 경우 양날 검은 그리 많이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검은 도검의 총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도검(刀劍)이 가지는 세 가지 의미

발더스 게이트 2대 히트 아이템, 저주받은 버서킹 소드. 이와 쌍벽을 이루는 아이템은 착용자의 성(性)을 바꿔버리는 저주받은 거들이라나(…) 폭력과 무사의 상징 일단 도검은 생명체를 죽이는 흉기인 만큼, 그 자체로 폭력을 상징합니다. 그 많은 무기류 중에서 도검이 폭력을 상징하게 된 이유는 도검이란 오로지 살생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물건이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칼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장기들은 창이나 낫처럼 일상 생활에서 […]

조선시대 환도 패용법

조선 시대의 칼(환도) 차는 방법은 상당히 특이합니다. 하지만 그 특이함에 비해 불가사의할 정도로 알려져 있지 않죠.(제길, 이게 다 TV 때문입니다. 어설프게 허리띠에 칼집 푹 꽂고 나타나는 꼬락서니라니.) 구한말 포청대장을 찍은 사진. 기본적으로 조선의 환도는 끈을 이용해서 칼자루가 뒤로 가도록 찹니다. 칼을 차는 군인은 군복 아래 굵은 베로 만든 소매 없는 속옷을 입습니다. 이 옷의 왼쪽 […]

잉글랜드의 장궁(長弓, Longbow)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420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포츠머스 여행기(2005.08.07)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7일 오전 12시 영국 포츠머스 전쟁사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 영국의 장궁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백년전쟁에서 잉글랜드가 프랑스 기사들을 물리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이 […]

왕립 전쟁사 박물관 – 나폴레옹 시대의 사브르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397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이 글은 브뤼셀 여행기(2005.08.06)의 토막글이며, 2005년 북유럽 여행의 일부입니다. 태그를 클릭하시면 전체 여행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5년 8월 6일 오후 4시 브뤼셀 왕립 전쟁사박물관 나폴레옹 시대의 무기들이 한가득인지라 자연히 기병들이 쓰던 사브르의 실물을 보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펌] 조선 전기의 조선군대 #2

Daum 카페 This is total war의 리틀솔져님 글입니다. 총통 총통은 쉽게 말해서 화약을 사용하는 화포를 말합니다. 크기와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여기에서 모두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쇠로 주조된 것으로 한발식 공성전에 사용되는 큰 포탄이나 살상용인 작은 조란환등을 사용합니다. 그밖에도 장군전 같은 거대한 화살을 장전하기도 했습니다. 주로 원거리의 적을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조란환은 수십 […]

[펌] 조선 전기의 조선군대 #1

Daum 카페 This is total war의 리틀솔져님 글입니다. 칼과 방패에서 소총까지 오래전부터 조선군에 대한 분석을 해보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동안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어 오다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조선군에 대해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한 건 조선군에 대한 기존의 통념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조선시대는 비교적 고증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 해왔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