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초대작 사극 <로마Rome>의 미덕

보레누스와 풀로는 카이사르 위하의 군인이다. 전쟁이 끝난 뒤, 풀로는 살인죄로 기소되어 경기장(Arena)에서 사형에 처해지게 되는데, 백인대장이었던 보레누스가 부하였던 풀로를 구하기 위해 경기장에 뛰어들어 풀로를 구한다. 이 일이 있은 뒤, 카이사르가 원로원으로 보레누스를 호출한다. 보레누스는 벌을 받게 될까봐 잔뜩 긴장해 있지만, 오히려 카이사르는 보레누스가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보레누스를 원로원 의원에 임명하겠다고 말한다. 키케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

[펌] 판타지 시대극은 상상력의 과잉이 아니라 상상력의 결여다

* 올해 쏟아져나오는 사극 드라마를 두고 DCINSIDE 역사갤러리가 들끓고 있습니다. 바로 엉망진창인 고증에, 당시의 역사적 사실 따위 저 세상으로 날려버리고 사극이랍시고 찍어대는 방송사들의 작태 때문이지요. 어떤 햏자들은 “차라리 동북공정에 협력하라” 며 분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도, 영화나 게임을 비롯한 문화콘텐츠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 주제는 제게 꽤 관심이 가는 주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DCINSIDE 시햏이백 햏의 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