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십자군 원정과 수도원 운동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82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교황청은 1050년에 이르기까지 별 볼일 없는 존재였지만, 수도원 운동 이후 이후 급부상하여 십자군 원정을 주도한다. 김태권의 3권, 프레시안 단독 연재 김태권 화백의 십자군 이야기가 연재 재개됐군요. 일단 예전에 단행본으로 나온 내용의 요약본이 올라간 모양인데, 여기에 맞춰 오래 전부터 쓰려고 했던 글 하나 올려 […]

한니발의 패배, 그 뒷이야기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73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기병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장에서 막강한 전투력을 뽐냈으나, 사실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한니발의 라이벌이 스키피오일까? 장군 커플 두 쌍. -고대와 근대- 자주 들르는 블로그들에서 한니발과 스피키오에 대한 논의가 잠시 오가서, 생각난 김에 슥슥. 전쟁 용어 중에 파비우스 전략 Fabian Strategy 이라는 말이 있다. 흔히 […]

드래곤 길들이기: 바이킹과 용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52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어째 고어핀드 군은 이 포스터를 보면서 E.T.의 포스터를 생각나지 말입니다. 흔히 북유럽 신화로 알려진 이야기는 라는 책에 기록으로 전합니다. 이 책은 전반인 신들의 이야기와 후반인 영웅들의 이야기로 나뉘는데, 신들의 이야기에서 용이 등장하는 경우는 의외로 몇 개 안됩니다. 세계수 이실그라실의 뿌리를 갉아먹고 있는 니드호그나 […]

Great Helm에 착용하는 장식물들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50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The Great Helm: 배경 The Great Helm: 진화와 정립 Great Helm의 등장은 기존의 투구에 비해 한층 진일보한 방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공짜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앞선 포스트에서 설명했듯이, Great Helm은 방어력을 강화하기 위해 얼굴 전체를 철판으로 덮는 투구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시야 확보나 […]

템플러들의 막대한 재산은 어디서 왔을까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4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영화 『Davinci Code』의 한 장면.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에서는 템플기사단(Templar, 템플러)이라는 군사조직이 나온다. 다분히 음모론적인 색채가 짙은 이 소설에서는 템플러들은 예수의 가족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자들로 등장한다. 결국 위협을 느낀 교황에 의해 숙청당했다는 것이 소설의 주 설정이다. 사실 이 사건의 진상은 탐욕스러운 […]

Surcoat – 대체 뭐하는 물건인고?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435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영화 의 한 장면. 극중 인물이 갑옷 위에 Surcoat를 입고 있다. Surcoat란 중세 기사들이 갑옷 위에 덧입는 옷을 가리킵니다. 국어로는 보통 전포(戰袍)라고들 하지요. 나 같은 영화를 보면 기사들이 모두 걸치고 나오기 때문에, 우리 같은 이국 사람의 눈에도 꽤나 익숙합니다. 외양 Surcoat란 “쇠사슬 갑옷(Ch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