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무덤가의 세 마리아(The Three Marys at the Tomb)

허버트 반 아이크(Hubert van Eyck, 1370 ~ 1426). 캔버스에 유화. 1425년. 1.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장사 지내진 뒤, 안식일이 지나고 이튿날 새벽이었다. 예수 주변의 여인 세 명이 예수의 무덤에 갔다. 거기서 그들은 천사가 내려온 것을 보았다.천사는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예수를 찾아 왔으나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다. 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

성서가 들려주는 교양 이야기

퀴즈: 이게 뭘까요? 본론 들어가기 전에 문제 하나. 신약성서의 마지막 책인 요한묵시록을 보면 저자 요한이 하늘나라의 예배를 보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그는 하늘의 옥좌를 보게 되는데, 그 옥좌 둘레에는 생물 네 마리가 도사리고 있었다. 요한에 따르면: 첫째 생물은 사자와 같았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같았으며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의 얼굴과 같았고 네째 생물은 날아 다니는 독수리와 […]

인간을 위한 율법

1. 영화 『passion of christ』의 한 장면. “너는 새벽닭이 울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정할 것이다.” 예수가 로마 병정들에게 잡혀 가자, 제자들은 겁에 질려 뿔뿔이 흩어졌다. 베드로도 사형당할 것이 두려워 도망을 쳤는데, 몇몇 사람이 그를 알아보았다. “당신은 예수의 제자로군요.” 베드로가 답했다. “나는 예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오.” 그가 스승을 세 번 부정한 순간, 새벽닭이 울었다. 때마침 […]

한마디 – 부익부 빈익빈

http://www.flickr.com/photos/bluefootedbooby/370499275/ For to all those who have, more will be given, and they will have an abundance; but from those who have nothing, even what they have will be taken away.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아 넉넉해지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 마태오의 복음서 25:29[^1], , 대한성서공회, 1986 부익부 빈익빈을 사회학에서는 마태복음 효과Matthew Effect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