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게이머에 대한 배려

1. 모두가 기대했다. 그 이름값에 몸을 떨었다. 그리고 뚜껑을 열었더니… 아무 것도 아니더라. 다름아닌 싸이월드의 SNS1 서비스, “홈2” 이야기다. 2007년 3월 21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미니홈피의 후속 서비스 “홈2″는 일주일 만에 50만 명 이상의 회원수를 모집하면서 기염을 토했지만 지금 존재감은 거의 Nothing 수준이다. 명색이 “미니홈피” 라는 막강한 브랜드 네임을 안고 시작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홈2가 […]

게임 속 개인화 공간, 이런 건 어떨까?

1. 좀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워크래프트3의 배틀넷 시스템에는 프로필 기능이 있었습니다. 로비에서 배틀넷 유저의 아이디를 더블클릭하면 그 사람의 전적이나 클랜 정보 등등이 일목 요연하게 떴습니다. 전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아이콘이 달랐기 때문에, 열혈 유저들은 처음 계정을 만들었을 때 주어지는 오크족 일꾼 Peon 말고 다른 아이콘을 가지기 위해서 게임에 열중하곤 했습니다. * 고어핀드 군의 경우에는 오크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