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한마디 – 역사에 대하여 (Mark Mobius)

http://dailybail.com/home/mark-mobius-should-be-required-by-the-sec-to-register-as-a-s.html “‘이번에는 다르다(This time is different)’는 아주 유명한 말이죠. 그런데 왜 자꾸 그 말이 회자될까요? 사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역사는 반복됩니다. 그게 바로 인간의 역사예요.” – [Dr. Joseph Mark Mobius (1936 ~ )](http://en.wikipedia.org/wiki/Mark_Mobius) 템플턴 자산운용 회장.[조선일보와의 인터뷰](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30/2010043001768.html)에서.

신화가 이야기하는 것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38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신화 = 설명하는 이야기 발달심리학 연구자들에 의하면, 똑같이 돈을 많이 벌고 똑같은 사회적 지위에 올랐어도 자기가 왜 거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자기 자신에게 설명할 수 없는 사람은 스스로도 성공했다고 느끼지 못한다. 정리하면, 우리는 언제나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이야기의 형식으로 바꿔서 받아들인다. – 장근영, […]

정치 권력의 성립조건

아래 내용은 학문적으로 별다른 근거가 없으며, 글쓴이가 역사책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이따금 쓰는 꼼수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그냥 가볍게만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역사책 페이지마다 나오는 새로운 정치 권력의 형성과 붕괴의 이야기. 그런데 이것도 잘 보면 일종의 패턴이 있다. 무엇보다도 정치적 권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폭력의 독점. 둘째, 생산 수단의 장악. […]

묘하게 비슷함

최근 영화 <300> 덕분에 스파르타 역사책을 뒤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다 보면 스파르타랑 고구려랑 묘하게 닮았다. 스파르타는 스파르타 시를 중심으로 한 다섯 부족들의 연맹체가 주변 부족들과 연합하거나, 복속시키면서 성장했다. 농사지을 땅이 모자랐기 때문이다. 고구려는 졸본을 중심으로 한 부족들이 주변 부족들과 연합하거나, 복속시키면서 성장했다. 고구려의 초기 영토인 압록강 중류는 농사지을 땅이 모자랐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구려의 핵심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