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粧刀. 한국 전통의 작은 칼. 여성의 절개를 지키기 위한 도구로 인식되는 것이 보통이나, 실제로는 누구나 착용하는 일용적인 장식품에 가깝다. 소재도 은 뿐만 아니라 금속· 나무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철기 시대의 도자刀子

이 글의 출처는 http://blog.gorekun.com/1313 입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업적으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지난 달 국립 중앙박물관에 다녀왔을 때 찍어 온 도자(刀子, 손칼) 사진입니다. 위에 찍혀 있는 것이 도자이고, 아래 찍혀 있는 것은 붓들입니다. 종이가 사용되지 않던 시절에 글자를 쓰기 위해서 사용되던 것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더군요. 아직 목간 위에 문서를 작업하는 경우가 많던 시절(링크 1, 링크 […]

장도박물관의 다양한 장도들

2006년 8월 25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광양 장도(粧刀)의 시작은 언제 부터일까? 청동기 시대 도검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 크기가 작달막했기 때문에 단순히 짧은 칼로 치자면 칼의 시작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성싶다. 경주 금령총에서 발견된 순금으로 된 남성용 짧은 칼에서 짧은 칼이 장식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삼국 시대에 이르리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 <고려사>에도 작은 칼을 만들었다는 […]

광양 장도박물관을 가다

2006년 8월 25일 오전 10시 전라남도 광양 “아 왜 전화를 자꾸 끊어!!” 박용기 옹(75·중요 무형문화재 60호)과의 첫 만남은 별로 좋지 못했다. 어제 저녁 광양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찜질방에서 보내..려다 찜질방이 수리 들어가는 바람에(가는 날이 장날 -.-;) 졸지에 게임방에서 하룻밤을 보낸 나는 장도박물관으로 가는 길을 몰라 길을 문의하러 장도박물관에 전화를 걸어야 했다. 그런데 연결 상태가 안 좋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