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스타크래프트2, 올해 출시될까?

6월? 8월? 오리무중 스타크래프트2 발매일 ‘스타크래프트2’ 8월 베타테스트 설 솔솔 스타크래프트2, 올해 출시되나? 스타크래프트2 개발 ‘막바지’ 한두번 그랬던 것도 아니지만,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외부에서 먼저 설레발을 치는 게 관습처럼 되어 있습니다. 최근 쏟아져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도 여기서 예외는 아닌 듯 합니다. 벌써부터 8월부터 베타테스트를 할 거라는 둥, 올해 안에는 나올 거라는 둥 하는 소리가 들려오는군요. […]

아틀란티카는 SRPG일까?

고기 구워 먹다가 나온 얘기가 생각나서 포스팅.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밥 먹다가, “SRPG도 온라인 게임으로 나왔으니 진짜 생각할 수 있는 장르는 다 온라인화됐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야기를 하다 보니, “그런데 가 정말 SRPG 맞냐?” 는 논쟁으로 튀더군요. 한동한 안했습니다만, SRPG 게임은 어렸을 때부터 많이 좋아하는 장르인 만큼 여기에 대해 나름 생각을 한 바가 […]

삼국지 11 리뷰 #2

유닛이 만들어내는 전략성 삼국지 11에서는 병종에 RTS처럼 가위바위보 관계가 적용되었습니다. 기존의 삼국지에서는 특수 유닛이라고 해봐야 기병과 노병 정도였기 때문에 유닛 간의 상성관계는 별다른 의미가 없었습니다. 노병따위 버리고 기병만 졸라 뽑아서 적진 러시해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삼국지 11에서는 유닛간의 상성관계도 있고, 또 유닛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병종에 높은 적성을 지닌 장수도 필요합니다. 병종들간의 상성 […]

삼국지 11 리뷰 #1

* 일요일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한 기념 포스팅입니다. 최근 삼국지 11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거 작년 7월에 나온 게임인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반 년이 지나서야 하게 된 거죠.(…) 요즘은 퇴근하고 나서 운동하고 자기 전 한두 시간 정도 게임하는 게 보통입니다. 개인적으로 손책이나 조조를 좋아하는데, 이번엔 좀 바꿔서 여포로 해봤습니다. 원소, 유비, 조조, 공융, 원술, 도겸 등 초반부터 […]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교역품들

의외로 재치가 넘쳤던 시스템.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주류/식품류 교역품들을 물/식량으로 바꿀 수 있다. 따라서 돈이 별로 벌리지 않는 교역품 또한 때때로 중요한 보급 물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공간이 절약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맥주 1단위의 경우 물로 전환하면 4단위의 물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까 항해 도중 물이 떨어질 것 같으면 적당히 맥주를 물로 변환하면 되는 […]

식별(Identify) 시스템이 수행하는 기능들

미국식 RPG 게임에 보면 Identify 라는 기능이 있다. 마법이 걸린 아이템에 어떤 마법이 걸려 있는지를 식별(Identify)하는 것인데, 이걸 해주지 않으면 제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 한들 사용할 수가 없다. 본래는 TRPG 게임의 Rule(=D&D)에서 비롯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룰이 서양식 판타지 세계관의 근간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상당히 흔히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Baldur’s Gate 처럼 정통 D&D […]